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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한 게임도 못 땄다' 라두카누, 4년 5개월 만의 결승서 크르스테아에 완패
2026-02-08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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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크르스테아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가 7일 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 결승에서 라두카누(30위·영국)를 2-0(6-0 6-2)으로 완파하며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컵을 들었다.
올 시즌 후 은퇴를 앞둔 베테랑의 값진 우승이다.
2021년 US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투어급 결승에 오른 라두카누는 1세트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며 일방적으로 무너졌다.
루마니아인 아버지를 둔 라두카누의 아버지 나라 우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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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BTS, 서울 전역서 '더 시티 아리랑' 개최…숭례문·서울타워 미디어 파사드
방탄소년단의 도시형 플레이 파크 '더 시티'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빅히트 뮤직은 6일 정규 5집 'ARIRANG' 발매와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에 이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앨범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 등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문화유산에 현대적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연출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2일까지 방탄소년단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에는 서울 도심의 돌담, 계단, 가로수가 전시 공간으로 변신해 노래
7년의 기다림 끝에…박효신, 단독 콘서트 메인 포스터로 'A & E'의 의미 예고
박효신이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을 개최한다. 약 7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무대다. 3월에는 신보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박효신은 5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포스터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상징적 이미지로, 다양한 관계 속 감정과 사랑의 의미를 담았다. 빛나는 태양 아래 마주 보는 남녀 형상이 전화기, 기타, 솔 등 사물로 표현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아래에 배치된 'A & E' 문구는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특히 일본의 그래픽
아이브, 정규 2집 'REVIVE+' 콘셉트 포토 공개…와일드 변신 예고
아이브가 9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의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매하며 컴백의 포문을 연다. 정규 2집은 오는 23일 발매 예정이다.'BANG BANG'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결합한 곡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돋보인다. 최근 공식 틱톡과 SNS에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담은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며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화제를 모았다.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CHALLENGERS'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했다. 안유진은 웨이브 헤어에 하트 사탕으로 시크한 무드를, 가을은 핑크 헤어와 퍼 아이템으로 키치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레이는 레오파드 패턴과 풍선껌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장원영은 화
빌리 시윤·츠키·문수아, 서울패션위크 4년 연속 참석…3개 브랜드 공식 초청
빌리가 최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이번 싱글은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서막을 여는 곡으로, 빌리가 펼쳐낼 독창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음악과 함께 패션계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소속사는 4일 멤버 시윤, 츠키, 문수아가 3일 시작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고 밝혔다. 4일 곽현주 컬렉션(츠키·문수아), 6일 두칸(시윤·츠키·문수아), 7일 에드리엘로스(시윤·츠키·문수아) 등 3개 브랜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4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게 된 빌리는
이찬원 '오늘은 왠지', TMA 베스트 뮤직 겨울 부문 1위…솔로·트로트 강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팬앤스타 'TMA 베스트 뮤직 – 겨울' 부문 수상자가 확정됐다. 1위 이찬원 '오늘은 왠지', 2위 연준 'Talk to You', 3위 황영웅 '오빠가 돌아왔다'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와 트로트 장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이번 투표는 1월 19일 정오부터 2월 2일 정오까지 2주간 진행됐다. 지난해 10월~12월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 중 OST와 이벤트성 컬래버를 제외하고 사전 투표를 거쳐 총 20팀이 결선에 올랐다. 강다니엘, 넥스지, 르세라핌, 박창근, 백호,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등 장르를 불문한 쟁쟁한 후보들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투표 결과에 따라 1위에게는 '베스트 뮤직 – 겨울'
문화라이프
"믿고 장보는 마트 되겠다" 델리마트 아산점, 지역 주민 기대 속 오픈
델리마트 아산점(대표 윤정현)이 오는 2월 7일(토) 오전 9시, 공식 오픈한다.델리마트 아산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오픈 준비를 진행해왔다. 오픈 전부터 “언제 오픈하나요”,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문의가 이어질 만큼 지역 내 기대감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해결이 가능한 식품 라인업, 믿고 장 볼 수 있는 식료품,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환경을 갖추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동네에서 가장 편한 마트’를 목표로 매장을 준비했다.△오픈 기념 사은 이벤트 진행델리마트 아산점은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델리마트 앱을
CJ제일제당, 냉동치킨 연간 1,200만봉 팔았다… 신제품 4종·편의점 진출로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6일 지난해 치킨 제품 판매량이 1,200만봉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산하면 약 3초마다 한 봉씩 팔린 셈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부터 신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은 시리즈 네 번째 맛으로, 홍고추에 딸기잼 단맛을 더한 특제 소스와 자체 코팅 기술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은 다리·날개·몸통 등 다양한 부위에 정통 마라소스를 입혔으며, 지난해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어 두 번째 뼈 있는 냉동치킨이다.'CJ 닭강정'은 국산 통닭가슴살을 세 번 튀겨 바삭함을 구현했고,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비트코인 13% 급락, 6만3000달러대… 트럼프 랠리 상승분 전량 반납
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전거래일 대비 13% 급락한 6만3,376달러까지 밀렸다. 지난해 10월 고점(12만6,000달러) 대비 50% 넘게 하락하며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더리움도 13% 넘게 빠지며 1,850달러선이 무너졌다.암호화폐 친화 정책을 내세운 트럼프 당선(2024년 11월) 이후 랠리를 이어왔으나, 올해 지정학적 위기로 금·은 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급락세로 전환됐다.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마저 붕괴되자 추가 하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나스닥·S&P500·금 대비 5년간 수익률이 뒤처진다며 "자산 가치로서 지위를 상실했다"고 분석했다.
'견제 없는 권력이 부패 키웠다'… KT노조가 이사회에 던진 최후통첩
KT노동조합이 현 이사진 전원 사퇴를 요구하며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경영 공백 장기화와 사외이사 도덕성 논란이 겹치면서 노조가 이사회를 상대로 전면 대치에 나선 것이다.노조는 5일 소식지를 통해 "이사회가 경영 안정화 노력은커녕 사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3일 책임을 한차례 촉구했으나 변화가 없자 행동 수위를 끌어올렸다.노조가 제시한 3대 요구안은 △이사회 평가 제도 도입 △운영·절차 투명성 강화 △경영 공백 방지 절차 마련이다. 핵심은 '평가받는 이사회' 구축이다. 노조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당연해임 규정을 명문화해야 한다는 구체적 대안도 내놨다.
삼성전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생중계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AI를 앞세워 '모바일 올림픽'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 일부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돼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90여 개국 3,500여 명의 선수와 7만5,000여 관중이 참여하는 현장 곳곳에 기기를 배치하고, 선수단 행진 구간·관중석·중계 장비 등에서 다양한 앵글을 구현한다. 야니스 엑사르코스 OBS CEO는 "기존 중계에선 보기 어려웠던 역동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갤럭시 AI 기반 통역 지원도 가동된다.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 갤럭시 Z 플립7 시리즈를 지급해 22개 언어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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