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류지현호, 오키나와 실전 돌입…마운드 밑그림·타선 배치 연구

2026-02-20 12:21:38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야구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오키나와에서 훈련 중인 야구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WBC 대표팀이 20일부터 오키나와에서 실전 훈련에 돌입한다. 류지현 감독의 대표팀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20·26일)·한화(21·23일)·KIA(24일)·kt(27일) 등 KBO 구단과 6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22일과 25일은 자체 훈련 및 휴식일이다.

대표팀 컨디션 점검을 위해 특수 규정을 적용한다. 승패 무관 7이닝 경기, 대표팀 투수 이닝당 20구 초과 시 자동 이닝 종료, WBC 피치클록 적용, 타자 수비 교체 후 재출전 허용 등이다. KBO 구단은 시즌 준비를 위해 수비 때 KBO 공인구를 사용하며 특수 규정은 대표팀에만 적용한다. 국군체육부대 5명을 대수비 요원으로 차출했다.

가장 큰 숙제는 마운드 밑그림이다. 문동주·원태인·오브라이언이 부상으로 빠져 더욱 꼼꼼하게 운용 계획을 세워야 한다. 65구 제한 규정에 따라 1+1 선발 요원 8명을 체코·일본·대만·호주 4경기에 배치하고, 오브라이언 대체 마무리도 찾아야 한다. 타선은 이정후·김혜성·김도영·저마이 존스·위트컴 등 효율적 배치를 연구한다.
대표팀은 28일 오사카로 이동해 한신(3월 2일)·오릭스(3일)와 공식 연습경기를 벌인 뒤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조별리그에 돌입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