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강 PO(5전 3승제)는 최대 21일까지, 4강 PO는 23일~5월 2일,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은 5월 5일~17일까지 예정돼 있다.
6강 첫 대결은 12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4위)-소노(5위)전이다. 득점왕 자밀 워니를 보유한 SK는 통산 13번째 PO 진출에 3회 우승 경력의 강팀이다.
DB(3위)-KCC(6위)는 2년 만의 재대결이다. 2023-2024시즌 4강 PO에서 KCC가 3승 1패로 이겨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은 3승 3패 동률이나 최종전에서 DB가 109-101로 승리했다. KCC는 시즌 평균 득점 1위(83.1점), DB는 2위(80.2점)로 화력전이 기대된다. DB는 알바노·엘런슨, KCC는 허웅·허훈 형제·최준용이 맞선다.
4강에 직행한 LG는 12년 만의 정규리그 1위를 발판으로 첫 통합 우승에 도전하고, 유도훈 감독 복귀로 수비를 재건한 정관장은 3년 만의 챔피언 트로피를 노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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