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5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10위에서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일 끝난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 동타를 내준 뒤 연장전에서 해나 그린(호주)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최정상권은 그대로였다. 1위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김효주 구도에 변동은 없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도 큰 움직임이 있었다. 지난 19일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은 29계단을 단숨에 끌어올리며 87위에 자리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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