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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호투'의 고우석, 더블A서 위기 봉합 무실점...유영찬 이탈한 LG 복귀설 더 짙어진다

2026-04-27 14:30:48

고우석 / 사진=이리 시울브즈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고우석 / 사진=이리 시울브즈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로 내려간 고우석이 연일 호투로 친정팀 LG 트윈스 복귀설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즈 소속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뉴욕주 빙엄턴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 럼블포니스(메츠 산하) 원정에서 3-1로 앞선 6회말 등판, 2이닝 무피안타 1볼넷 1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구와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 둘을 연속 삼진 처리해 빠져나왔고, 7회는 삼자 범퇴로 막았다. 7회까지 열린 경기는 그의 호투로 팀의 5-1 승리로 마무리됐다.
LG 마무리로 활약하던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미국에 진출했으나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했고,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디트로이트로 이적했다. 올 시즌은 트리플A에서 시작했다가 이달 초 더블A로 내려갔다.

원소속팀 LG가 복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마무리 유영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고우석의 합류는 더욱 절실해졌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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