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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퍼 스윙 특성 반영”... 보이스캐디 ‘V 골프공’ 출시

2026-04-27 14:52:32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한국 골퍼의 스윙 특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한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을 2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골프 데이터와 정밀 분석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이는 전략적 신제품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인 ‘비거리 UP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제품으로, 티샷 비거리 편차가 스코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적은 힘으로도 비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 초저압축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국내 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70~80대 압축 강도의 일반적인 골프공과 달리,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은 40대의 초저압축 설계를 적용했다.

보이스캐디는 약 12억 건의 샷데이터를 기반으로 골퍼의 스윙 특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분석했다. 일반적인 고압축 볼은 빠른 스윙 스피드에서는 높은 에너지 전달 효율을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힘이 덜 실린 스윙에서는 비거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한국 골퍼에게 보다 적합한 골프공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고, 기존 제품들의 한계를 보완한 결과물로 V 골프공을 완성했다.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은 플레이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V-SOFT(2PC)와 V-CONTROL(3PC)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2피스 V-SOFT는 초저압축 설계를 적용해 스윙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임팩트와 함께 비거리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초저압축 테크놀러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타격감을 구현하면서도, 헤드 스피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거리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타구감과 긴 비거리를 중시하는 골퍼들 타겟으로 설계된 제품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3피스 V-CONTROL은 정교한 스핀 성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탄성을 통해 세밀한 컨트롤 플레이를 지원하는 모델이다.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에이밍 라인 설계다. 일반적인 패턴형 인쇄 방식과 달리 한 면에만 라인을 적용해 볼이 굴러갈 때 곡선이 아닌 직선처럼 보이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퍼팅 시 정렬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돕는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보이스캐디 V 골프공은 12억 샷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한국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고자 한 고민의 결과물”이라며 “부드러운 타격감과 뛰어난 비거리, 퍼팅 시 직관적인 정렬감까지 모두 담아낸 제품으로 골퍼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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