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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IA 7-2 완승...류현진 6이닝 1실점 8K·KBO리그 통산 120승 달성

2026-05-06 22:39:48

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한화 류현진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대부의 120승에 분위기 전환까지 일거양득이었다.

한화이글스는 5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2로 완승을 거뒀다.

특히 선발 류현진의 7이닝 2실점 8탈삼진 호투는 최고였고 심우준의 2안타 3타점 맹타는 으뜸이었다.
덤으로 상대 에이스 올러를 상대로 5점을 뽑아낸 타선의 활약은 대박이었다.

선발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기아는 올러가 나섰는데 팽팽한 투수전을 예상했던 경기는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2회초 한화는 강백호의 볼넷과 노시환의 안타, 최재훈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심우준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3회초 문현빈의 솔로홈런으로 3-0으로 점수차를 벌린 뒤 4회초에도 이원석과 최재훈의 연속안타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고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에 이은 페라자의 볼넷, 올러의 폭투로 1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6회말 기아는 아데를린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1-5로 추격했으나 한화는 8회초 김태연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사 후 심우준의 1타점 적시타로 6-1로 도망갔고 9회초 강백호가 솔로홈런을 날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9회말 기아는 아데를린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2-7로 추격했으나 버스는 이미 떠난 뒤였다.

승리투수는 KBO 통산 120승을 달성한 류현진이 차지했고 패전투수는 올러가 시즌 2패를 당했다.

이 날 경기 결과로 한화는 9위를 유지했으나 4할 승률에 복귀했고 기아는 5위를 유지했다.

한 편 5월 7일 선발투수로 한화는 정우주, 기아는 양현종을 선발로 예고했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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