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는 삼성이 먼저 제안했다. 주전 유격수 이재현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자 내야 백업이 필요해진 삼성이 박계범을 요청했고, 두산이 류승민 맞트레이드를 역제안해 성사됐다.
박계범은 2014년 삼성에 입단 후 2020년 오재일 FA 보상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94경기 타율 0.263·27타점을 올렸지만 올해는 박찬호에 밀려 1군 출전이 없었고 퓨처스에서도 14경기 0.12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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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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