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은 10일(한국시간)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를 1-0으로 꺾고 14경기 연속 무패(11승 3무) 행진을 이어갔다. 16위 볼프스부르크는 강등권 탈출에 또다시 실패했다.
승부의 분기점은 전반 15분 김민재의 슬라이딩 태클이었다. 페이치노비치의 페널티지역 왼발 슈팅 순간 몸을 던져 차단해 실점 위기를 지웠다. 전반 36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은 골대 옆을 빗나가며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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