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현은 19·20일 키움전 김웅빈에게 연이틀 끝내기(홈런·단타)를 내줬다. '같은 투수가 같은 타자에게 이틀 연속 끝내기'는 KBO리그 첫 사례다.
이 감독은 21일 고척돔 키움전 전 면담을 공개했다. "위축되지 말라고 했다. 지난해 너무 좋았고 기대도 컸을 것. 시련도 과정이고, 시간이 쌓이면 대한민국 최고 마무리가 될 것이라 격려했다. 결과는 어쩔 수 없으니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2스트라이크 이후 운 나쁜 안타가 많다. 5월만 넘기면 시즌 끝에 웃을 수 있다"고도 했다.
연투한 조병현·노경은은 이날 쉰다. 그는 "세이브 상황이면 문승원, 앞선 필승조는 김민·이로운"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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