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 원정에서 9번 2루수로 4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69)를 기록했다. 2회초 1사 1루에서 바스케스의 151.1㎞ 싱커를 우전 안타로 쳤지만 득점은 무산됐고, 나머지 세 타석은 범타였다.
다저스는 4-0 완승으로 31승 19패(0.620), NL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오타니 쇼헤이는 4월 23일 이후 4경기 만에 투타 겸업으로 돌아와 5이닝 4탈삼진 무실점 시즌 4승(평자 0.82→0.73)에 1회 비거리 123m 중월 시즌 8호 결승 홈런까지 보탰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허리 근육통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다. 19일 애리조나전 4회말 수비 직전 통증으로 교체된 여파다.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 원정 3-6 패로 3연패에 빠졌다.
김하성(애틀랜타)도 마이애미 원정에 결장했지만 애틀랜타는 9-1로 이겨 2연승을 이어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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