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은 2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4-2(5-11 9-11 11-5 11-9 11-7 11-9)로 꺾었다.
남녀 프로당구 통산 최다 19번째 우승의 김가영은 상금 5천만 원을 더해 누적 9억6천113만 원으로 여자부 첫 10억 원 돌파에 다가섰고, 김민아와의 상대 전적도 4승 3패로 앞섰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영은 LPBA 최초 1천 번째 뱅크샷과 8강의 '퍼펙트큐'까지 적었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에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 2.083의 권발해(에스와이)가 차지했다. 24일엔 남자부 PBA 4강·결승이 이어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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