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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제' 김가영, LPBA 챔피언십 우승...누적 상금 10억 원 임박

2026-05-24 16:25:33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김가영. / 사진=연합뉴스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김가영. / 사진=연합뉴스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새 시즌 개막전부터 역전 우승으로 독주 체제를 알렸다.

김가영은 2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점수 4-2(5-11 9-11 11-5 11-9 11-7 11-9)로 꺾었다.

남녀 프로당구 통산 최다 19번째 우승의 김가영은 상금 5천만 원을 더해 누적 9억6천113만 원으로 여자부 첫 10억 원 돌파에 다가섰고, 김민아와의 상대 전적도 4승 3패로 앞섰다.
초반은 김민아의 정교한 뱅크샷에 흐름을 내줬다. 1·2세트를 내주며 0-2로 끌려갔으나 3세트 11-5, 19이닝 장기전 4세트 11-9로 원점을 만든 김가영은 5세트 3이닝 하이런 6점을 앞세워 11-7, 6세트 11-9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영은 LPBA 최초 1천 번째 뱅크샷과 8강의 '퍼펙트큐'까지 적었다.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에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은 64강 2.083의 권발해(에스와이)가 차지했다. 24일엔 남자부 PBA 4강·결승이 이어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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