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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만 3번째 한국기록' 왕서윤, 소년체전 중등부 200m 24초34 우승

2026-05-24 18:07:43

결승선 끊는 왕서윤. / 사진=연합뉴스
결승선 끊는 왕서윤. /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중등부 200m에서도 부별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왕서윤은 24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4초34로 우승, 2024년 권예은(당시 월촌중)의 종전 24초55를 0초21 앞당겼다.

이달에만 세 번째 여자 중등부 한국기록이다. 이달 초 전국종별육상선수권 100m에서 11초83, 전날 같은 장소 400m 계주에서 동료들과 47초20을 적었다. 부별 한국기록 2개·대회 기록 3개로 3관왕에 오른 그는 여자 중등부 MVP를 받았다.
왕서윤은 "다음 달 필리핀 2026 ICTSI 18세 이하 육상 선수권을 철저히 준비하겠다. 성인 한국기록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성인 한국기록은 여자 100m 11초49(1994년 이영숙), 200m 23초69(2009년 김하나)다. 이달 초 11초83은 올해 성인 여자부 전체 1위, 이날 200m 기록은 전체 3위다.

초등부 200m에선 이다연(창원용호초)이 25초77의 부별 타이기록, 포환던지기에선 손현준(부산토성초)이 16m87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각각 1위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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