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구단은 17일 최근 면담에서 김수윤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구단은 그의 성실함과 수비 능력을 높이 사 내야 자원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코치 보직을 제안했고, 그는 앞으로 선수 지도와 코치 연수를 병행한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7라운드 전체 68순위로 NC에 지명된 그는 2021년 1군에 데뷔했으나 2024년 9월 방출됐다. 이후 입단 테스트를 거쳐 2025시즌 SSG에 합류했지만 7경기 타율 0.091에 머물렀고, KBO리그 통산 성적은 49경기 타율 0.138(58타수 8안타), 1홈런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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