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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2개 폭발' 서교림, KLPGA 더 헤븐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 질주

2026-06-19 22:47:37

서교림 / 사진=마니아타임즈
서교림 / 사진=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직전 대회 우승자 서교림이 이글 2개를 앞세워 KLPGA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날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서교림은 19일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한 그는 버디만 7개를 낚은 김민별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시즌 2승을 향해 순항했다.

서교림 / 사진=마니아타임즈
서교림 / 사진=마니아타임즈

전반 2타를 줄인 서교림은 1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드는 샷이글을 잡았고, 18번 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한 뒤 2.8m 이글 퍼트를 넣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함께 선두에 오른 김민별은 7~9번 홀 3연속 버디를 포함해 보기 없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두 선수 모두 시즌·통산 2승을 노린다. 우승이 없는 최예림은 6언더파 66타로 1타 뒤진 3위에 자리했다.

한편 직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인 '슈퍼 루키' 김민솔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47위, KLPGA 투어 역대 첫 4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안송이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35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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