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찬녕은 1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66㎏급 8강에서 임라노프(아제르바이잔)에게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에르헴바야(몽골)를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서 가르시아 토르네(스페인)를 유효승으로 눌러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입상은 올해 2월 파리 그랜드슬램 은메달에 이은 개인 통산 두 번째 그랜드슬램 메달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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