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더비는 퓨처스 올스타 게임 종료 후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열렸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 선수가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을 차지했으며, 비거리상까지 받아 2관왕을 기록했다.
올해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특별상을 신설했다. 예선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한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컴프야상은 준우승자인 SSG 랜더스 오태곤 선수가 받았다. 배팅 투수에게 주는 '홈런 메이커상'은 KIA 타이거즈 한준수 선수가 받았다. 시상에는 컴투스 이주환 SB총괄대표가 우승, 준우승, 비거리상, 특별상 등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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