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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넥슨재단·슈퍼셀 등 참여

2026-07-15 11:40:20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14일,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 12곳의 파트너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게임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사각지대 아동들이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트너사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다양한 분야의 기업·기관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다자간 협력 방식)로 지원한다.

신규 파트너사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기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 대관과 이스포츠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합류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이스포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
넥슨재단과 슈퍼셀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게임 IP(지적재산권)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각각 기념품과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과 관리를 맡는다.

지난 5월 26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유스 이스포츠 스쿨'을 시작으로, 6월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온라인 예선전 '유스 이스포츠 챔피언스'를 진행했다. 14일 부산, 15일 광주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리며, 8월 11일 대전에서는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1권역(수도권·강원도), 2권역(충청도·전라도·제주도), 3권역(경상도)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온라인 이스포츠 교육 프로그램과 예선전,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256개소에서 아동·청소년 74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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