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팀이 4-3으로 앞선 연장 10회 무사 2루에 대타로 타석에 섰다.
그는 투수 앞으로 보내기 번트를 굴렸고, 투수가 3루로 뛰던 주자를 살피느라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한 사이 1루에 안착했다. 이 타석은 희생 번트로 기록돼 타격 성적에서 빠졌고, 캔자스시티 투수에게는 실책이 주어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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