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는 이날 마드리스의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며 롯데전부터 곧바로 기용하겠다고 알렸다.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좌익수 또는 우익수로 나설 전망이다.
영입 배경은 급박하다.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으로 빠졌고 최정과 오태곤, 고명준까지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다. 헐거워진 타선의 숨통을 마드리스가 서둘러 틔워야 한다.
마드리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72경기 타율 0.204, 2홈런 12타점을 남겼다. 올해 트리플A에서는 71경기 타율 0.277, 14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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