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로써 40승2무47패로 8위에 자리한 롯데와 달리 4연패에 빠진 SSG는 9위에 머물렀다.
초반은 팽팽했다. 양 팀 선발 비슬리와 타케다가 5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투구를 이어간 것이다.
이후 흐름도 롯데의 몫이었다. 7회부터 이이무라와 최준용 등이 리드를 지킨 데 이어 8회에는 레이예스의 적시타 등으로 두 점을 더한 것이다. SSG는 9회 임근우의 솔로포로 만회했으나 승부는 이미 기운 뒤였다.
이날 비슬리는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한태양이 3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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