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영은 26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3차 투어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에 나선다. 그는 이 대회에서 최근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오르며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인 것이다. 최근 10개 투어 합산 포인트 랭킹 1위인 그는 이번에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관심은 대기록에 쏠린다.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 여부이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6월 2차 투어 결승에서 스롱 피아비에게 패해 대기록 달성을 미룬 바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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