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연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에번즈빌 결승에서 캐럴라인 돌하이드(260위·미국)에게 0-2(6-7<3-7> 6-7<5-7>)로 졌다. 두 세트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간 접전이었다.
W100 등급 준우승은 지난해 11월 일본 다카사키 인터내셔널 오픈에 이어 두 번째다. 결승까지 오르며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랭킹 100위권 초반 선수들을 잇달아 제쳤고, 세계랭킹은 170위대로 오를 전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