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테니스협회(USTA)가 공개한 출전 신청 16개 팀에 이 조합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신청 마감은 8월 17일로, 당시 남녀 단식 랭킹 합산 상위 6개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39세에도 5위를 지킨 조코비치와 1위 사발렌카의 본선행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나머지 8장은 와일드카드, 2장은 8월 24일 예선으로 가린다.
지난해 이 상금은 올해 윔블던 14만8천파운드(약 2억8천만원)의 5배, 프랑스오픈 12만2천유로(약 2억398만원)의 7배에 가깝다.
효과는 명단에 드러났다. 지난해 준우승팀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카스페르 루드(노르웨이),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테일러 프리츠(미국), 오사카 나오미-니시코리 게이(이상 일본) 등이 신청했다. 디펜딩 챔피언 사라 에라니-안드레아 바바소리(이상 이탈리아)는 3연패를 노린다.
다만 남자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3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불참한다. 본선은 8월 2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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