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의 폭이 크다. 2021년 시작된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마스터스는 그동안 국내대회로 치러졌으나 올해부터 세계 강자들이 겨루는 월드마스터스로 위상이 올라갔다.
상금 규모도 함께 커졌다. 우승상금은 여자대회 사상 최고액인 2억원, 준우승은 8천만원이다. 4강 3천만원, 8강 1천500만원, 16강 800만원, 32강 500만원으로 이어진다.
일정도 나왔다. 국내 선발전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본선 개회식은 9월 30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20초다.
대회는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조선일보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기원이 주관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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