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왕옌청과 키움 가나쿠보 유토는 입지가 확고하다. 왕옌청은 21경기 10승 4패, 평균자책점 3.34로 다승 공동 선두이자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 중이다. 가나쿠보는 5승 4패 13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95로 외국인 최초 10홀드·1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했다.
kt 스기모토 고키는 전반기 42경기 평균자책점 5.44에서 슬라이더 비중을 늘린 뒤 후반기 9경기 8홀드, 평균자책점 1.86으로 반등해 시즌 17홀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SSG 타케다 쇼타도 전반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7.43에서 후반기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60으로 회복했다.
아시아 쿼터는 정규시즌 중 한 차례 교체할 수 있으나, 교체 선수의 포스트시즌 출전을 위해서는 15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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