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6-1로 이겼다. 2연패에서 벗어난 KIA는 55승 2무 48패로 5위를 지켰고, 두산은 55승 4무 47패로 4위에 자리했지만 KIA와의 격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
마운드와 타선이 모두 살았다. 김도영이 시즌 35호 홈런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고, 선발 양현종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6패)을 챙겼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3.2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