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은 22일 폴란드 카토비체 중앙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세계육상연맹 실레시아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첫 도전 높이인 2m16을 넘지 못했다. 이는 2022년 세운 개인 최고 2m36은 물론 올 시즌 최고 2m30보다도 크게 낮은 높이다.
과제가 생겼다. 다음 달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다.
재점검에 나선다. 우상혁은 다음 주 독일 하일브론 대회에서 몸 상태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우승은 2m31을 넘은 이탈리아의 탐베리에게 돌아갔고 오랜 경쟁자 바르심은 7위에 그쳤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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