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3위 왕즈이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왕즈이와의 최근 14차례 맞대결에서 13승 1패로 우위를 굳혔다.
복귀 무대가 순조롭다.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발 통증으로 멈춘 뒤 한 달간 재활에 전념한 그가 이번 대회 64강부터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것이다.
정상이 눈앞이다. 안세영이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와 맞서는 것이다. 그는 야마구치를 상대로 최근 5차례 모두 이기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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