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A 사옥에서 열렸으며 컴투스 박영주 마케팅&콘텐츠 센터장과 SBA 문구선 창조산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SWC2026 월드 파이널 운영과 홍보, 해외 관람객 유치, 도시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SBA 시설을 대회 운영에 활용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서울의 게임·e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도 추진한다.
SWC는 세계 각지 선수들이 예선과 지역 컵을 거쳐 월드 파이널에서 경쟁하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올해 월드 파이널은 11월 14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양측은 18~20일 열리는 '게임 e스포츠 서울 2026(GES 2026)'에서도 협력한다. 행사장에 SWC 10회째 개최를 기념하는 전시 공간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