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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빅잼' 사업 5주년 성과 공개

2026-09-21 23:21:45

'빅잼' 5기 선정 개발사 12곳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펄어비스
'빅잼' 5기 선정 개발사 12곳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펄어비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펄어비스는 21일, 국내 인디 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빅잼'(BIGEM) 사업 5주년을 맞아 지난 4년간 개발사 44곳의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5기 개발사 12곳을 추가 지원한다.

빅잼은 펄어비스가 2022년부터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이다. BIC 우수 출품작으로 선정된 개발사의 해외 게임쇼 참가와 현지 마케팅, 해외 바이어·투자자와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2022년 1기부터 지난해 4기까지 총 44개 개발사가 일본 비트써밋과 게임스컴 아시아 등 해외 게임쇼에 참가했다. 참여 이후 스팀 위시리스트 증가 사례 30건, 해외 미디어·인플루언서 노출 20건, 퍼블리셔·플랫폼 후속 미팅 19건, 퍼블리싱 계약·협업 논의 9건, 투자 유치 미팅 9건을 기록했다.
참여작 가운데 '데블위딘: 삿갓', '터미너스: 좀비 생존자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2023~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각각 수상했다. 게임스컴 아시아에서도 '라이트 오디세이', '니엔텀 -Op. ZERO', '블랙아웃: 제로 포인트'가 같은 기간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선정한 빅잼 5기 개발사 12곳은 일본 비트써밋과 게임스컴 아시아 x 태국게임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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