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태국을 18-1, 5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대만과 홍콩에 이어 3연승을 내달린 한국은 조 1위를 확정했다.
타선이 폭발했다. 1회 문보경의 투런포로 앞서간 한국은 2회 무사 만루에서 박재현의 그랜드슬램으로 7-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타자일순 끝에 박준순이 만루홈런을 터뜨려 18-0을 만들었다. 박재현이 5타점, 박준순이 4타점으로 활약했다.
다음이 기다린다. 한국은 조 2위전 1승을 안고 25∼26일 A조 1·2위와 슈퍼라운드를 치른다. 상위 2팀이 27일 결승에 오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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