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이 정해졌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파이널8 추첨에서, 시드 없는 국가 중 한국이 가장 먼저 뽑혀 1번 시드 이탈리아의 상대가 됐다. 8강전은 한국 시간 11월 25일 오후 11시에 열린다.
상대가 강하다. 이탈리아는 국가 세계랭킹 1위로, 2023년부터 3연패를 달성한 최강국이다. 신네르 외에도 세계 100위권 선수가 8명에 이르는 등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 전력이다.
정종삼 감독은 이탈리아가 강국이지만 선수들이 어떤 상대에도 꺾이지 않는 의지를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은 국가 랭킹에서 14위로 아시아 최고 순위에 올랐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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