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은(임실군청),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천730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다.
의미가 컸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금메달 이후 16년 만이다.
아쉬움도 있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574점으로 12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추가은은 개인전 메달에 도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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