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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연속 무안타' 김하성 부진 계속...타율 0.116으로 하락

2026-09-23 12:09:24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김하성 / 사진=연합뉴스
부진이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김하성(30)의 침묵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2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경기 연속 안타가 없는 그는 타율이 0.116으로 더 떨어졌다.

내용도 아쉬웠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그는 3회 기습 번트가 투수 땅볼이 됐고, 6회 뜬공, 8회 파울플라이로 정타를 치지 못했다.
악재도 겹쳤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애틀랜타는 이날 0-4로 졌다. 특히 간판 아쿠냐가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고 절뚝이며 교체돼 가을야구를 앞두고 우려를 자아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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