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2회말 무사 1, 3루에서 송찬의의 희생플라이로 KIA 선발 네일에게서 선취점을 뽑았다.
KIA는 3회초 김태군의 2루타, 김규성의 안타 뒤 박재현의 적시타로 균형을 맞추고, 폭투와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뒤집었다. 4회엔 김호령의 희생플라이로 4-1을 만들었다.
KIA는 9회초 선두 김도영의 볼넷, 1사 후 나성범의 안타에 이어 김선빈이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냈다. 9회말은 전상현이 막았다.
KIA는 4일 시라카와를 앞세워 3위를 노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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