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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 6이닝 1실점·홈런 3방' 다저스, NLDS 1차전 애틀랜타 제압

- 김하성, NLDS 1차전 1타수 무안타 1볼넷...김혜성은 로스터 합류에도 결장

2026-10-04 09:39:41

태릭 스쿠벌이 NLDS 1차전 승리투수가 됐다. / 사진=연합뉴스
태릭 스쿠벌이 NLDS 1차전 승리투수가 됐다. / 사진=연합뉴스
홈런 세 방이 다저스의 가을 첫 승을 만들었다. WS 3연패를 노리는 LA 다저스가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NLDS(5전 3승제) 1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5-3으로 꺾었다.

다저스는 4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투런포로 앞섰다. 6회초 숀 머피에게 솔로포를 맞았지만 6회말 카일 터커의 투런포와 맥스 먼시의 솔로포로 5-1을 만들었다. 애틀랜타는 9회 오지 알비스의 투런포로 따라붙는 데 그쳤다.

8월 초 영입한 선발 태릭 스쿠벌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3회 헛스윙 삼진, 6회 볼넷으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8회 대타와 교체됐다. 5월 말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던 다저스 김혜성은 로스터에 깜짝 포함됐지만 벤치를 지켰다.

ALDS에선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가디언스를 3-0으로 눌렀다. 4회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우월 투런포, 7회 콜슨 몽고메리의 적시 2루타가 나왔다. 불펜 데이를 택한 화이트삭스는 신인 선발 헤이건 스미스(2⅔이닝 무안타) 등 5명이 완봉승을 합작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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