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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탈' 호날두, 알나스르 복귀전서 통산 980호골...논란엔 골로 답했다

2026-10-10 13:43:39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연합뉴스
대표팀 이탈 논란 속에 알나스르로 돌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복귀전에서 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980골(프로 834골·대표팀 146골)을 채웠다. ‘1천골'까지는 20골이 남았다.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알디리야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 킹슬리 코망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 막혀 흐르자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관중석엔 그를 '역대 최다 득점자'로 칭한 현수막이 걸렸고, 그는 '호우 세리머니'로 화답했다.

알나스르는 사무 코스타와 코망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네이션스리그 기간 출전 시간 문제로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 갈등을 빚다 대표팀을 떠났다. 그는 SNS에서 감독이 약속을 두 번 어겼다고 주장했지만 대표팀 은퇴설은 부인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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