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은 9일 강릉에서 열린 K리그1 31라운드 홈경기 승리로 승점 46을 쌓았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파이널A 확정도 눈앞에 뒀다. 부천은 7경기 무승(2무 5패)으로 11위에 머물렀다.
0-0이던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재현이 윤빛가람의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김대원이 후반 27분 이를 성공시켰고, 후반 35분 김건희가 추가골을 넣었다.
대전은 2008년 4월 이후 18년 5개월여 만에 안방에서 전북을 꺾었다. 전북은 4경기 무승으로 5위로 밀렸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포항 스틸러스를 3-0으로 완파하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이민혁, 이청용, 무고사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다.
7위로 올라선 인천(승점 42)은 6위 대전을 승점 1 차로 쫓았다. 포항은 완델손의 만회골마저 오프사이드로 취소돼 8위로 내려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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