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9위가 됐다. 4타를 줄인 단독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9언더파 135타)와는 4타 차다. 1번 홀 버디, 6번 홀 보기, 7번 홀 버디로 전반 1타를 줄였지만, 후반엔 13번 홀 버디와 15번 홀 보기를 맞바꿨다.
1라운드 김효주와 함께 공동 6위였던 박성현은 3타를 줄여 7언더파 137타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3번 홀 더블보기로 흔들렸지만 4·5번 홀 연속 버디와 8번 홀 버디로 만회했고, 17번 홀(파5) 그린 프린지에서 굴린 장거리 퍼트가 이글로 연결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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