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축구

'침체기 전북 vs 5경기 무패 대전'...K리그 31R 앞 양 감독의 엇갈린 분위기

2026-10-09 14:55:00

정정용 전북 감독, 촬영 : 김민성 기자
정정용 전북 감독, 촬영 : 김민성 기자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K리그 31라운드 대전과 전북의 맞대결을 앞두고 두 사령탑의 분위기는 사뭇 엇갈렸다.

하나은행 K리그 2026 31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0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양 팀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침체기에도 의연한 정정용 전북 감독, 5경기 연속 무패로 반등 흐름을 탄 황선홍 대전 감독의 표정이 교차했다.

4위를 유지하면서도 위태로운 흐름을 이어가는 전북을 두고 정정용 감독은 "휴식기 동안 골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연습했다"며 타개책을 설명했다. 상대 대전에 대해서는 "좋은 팀이고 공격력이 올라오고 있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 호흡이 올라오고 있는 이탈로와 티아고에 대해서는 "외국인 선수들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집중력을 가지고 임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황선홍 대전 감독, 촬영 : 김민성 기자
황선홍 대전 감독, 촬영 : 김민성 기자

5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인 황선홍 감독은 상승세의 비결을 묻자 "흐름이 나쁘지 않았고 부상 선수들의 복귀가 컸다"고 돌아봤다. 최근 A매치에 나선 김봉수에 대해서는 "잘하고 오라고 했다. 모레노 감독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만큼 발전시켜야 할 부분이 많다"고 평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정택을 두고는 "김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상황을 보고 투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