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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안타' 롯데 레이예스, 최원준과 나란히 KBO 한 시즌 최다 안타 타이

2026-10-09 17:15:00

고의4구로 걸어나가는 레이예스. / 사진=연합뉴스
고의4구로 걸어나가는 레이예스. / 사진=연합뉴스
8회 적시타로 시즌 204번째 안타를 친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kt 최원준과 함께 한 시즌 최다 안타 공동 보유자가 됐다.

레이예스는 9일 사직 LG전 8회 1사 1·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두 선수는 레이예스가 2024년 세운 종전 기록(202개)을 함께 넘어섰다.

레이예스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4경기, 최원준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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