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령탑은 2007~2010년 삼성에서 선수로 함께 뛰었고, 2014~2022년엔 삼성 감독과 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DB는 10일 부산 원정에서 1쿼터 막판 이용우의 3점으로 18-15 역전에 성공한 뒤 끝까지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엘런슨이 24점 8리바운드로 승리를 이끌었고 해먼즈 18점, 이용우 12점, 알바노 11점을 보탰다. 외국인 싸움에서 밀린 KCC는 허훈이 22점 10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2승 2패가 됐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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