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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쾅' 김도영, 힐리어드 2개 차로 따돌리고 홈런왕 성큼

2026-10-10 21:25:00

김도영. / 사진=연합뉴스
김도영. / 사진=연합뉴스
시즌 44호 홈런을 친 KIA 김도영이 샘 힐리어드(kt·42개)를 2개 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홈런왕에 다가섰다.

김도영은 10일 홈 SSG전 2-2이던 3회 1사 1루에서 선발 최민준의 초구를 좌중간 담장 밖으로 훌쩍 넘겼다. 6일 삼성전 이후 3경기 만의 홈런이다. 통산 100홈런에도 1개만 남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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