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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1년 만에 요미우리 떠난다…”팬들께 감사, 옛 동료와 재회 감회 새로웠다"

2026-10-14 17:15:00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 사진=연합뉴스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 / 사진=연합뉴스
'국민 타자' 이승엽(50) 전 두산 감독이 1년 만에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떠난다. 그는 14일 SNS로 작별을 알리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역 시절 요미우리 4번 타자였던 그는 절친한 아베 신노스케 전 감독의 요청으로 올해 1군 타격 코치를 맡았다. 다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게 해준 아베 전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옛 동료들과 코치로 재회해 감회가 새로웠다고 돌아봤다.

2023년 두산 베어스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2025년 6월 성적 부진으로 중도 사퇴했다.
요미우리는 올해 센트럴리그 2위에 올랐지만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3위 요코하마 DeNA에 져 가을을 일찍 마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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