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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박성현의 귀환 선언...KLPGA 시드전 예선부터 시작

2026-10-28 09:30:00

박성현
박성현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메이저 2승의 박성현이 국내 시드전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시드전을 준비 중이라며 결과와 상관없이 잘하고 오겠다고 했다. KLPGA 투어도 2027 시드순위전 예선 신청을 확인했다.

예선은 11월 3~6일 무안CC에서 열리고, 통과하면 10~13일 본선에서 대략 30위 안에 들어야 내년 정규투어에 안정적으로 나설 수 있다.

KLPGA 10승 뒤 2017년 LPGA로 간 그는 그해 US여자오픈, 이듬해 여자 PGA 챔피언십 등 7승을 거뒀다. 그러나 2019년부터 어깨와 허리 부상에 시달려 올해는 2부 투어에서 뛰었다.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내년에도 2부를 뛰어야 해 국내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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