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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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과 손잡은’ 미컬슨, “4년 무관 딱지 뗀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왼손 황제’ 필 미컬슨(47, 미국)이 25년 간 호흡을 맞춘 캐디 짐 본즈 맥케이와 결별 후 친동생과 손 잡고 우승 사냥에 나선다.미컬슨은 오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에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 출전한다.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미컬슨은 지난 1992년부터 25년동안 선수와 캐디로 호흡을 맞췄던 맥케이가 아닌 친동생인 팀 미컬슨과 합을 맞춘다. 미컬슨은 지난달 치러진 페덱스 주드 클래식을 끝으로 맥케이와의 결별을 선언했다.당시 미컬슨과 맥케이는 공식 성명을 통해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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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선수, PGA 'WAGs' 美 독립기념일 맞이 '성조기 수영복 사진' 선보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WAGs(남자 선수들의 부인 및 여자친구들)들이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아 '화끈한 애국심'을 보여줬다. 성조기 무늬가 있는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서 릴레이처럼 올렸다.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판은 이들이 SNS에 올린 사진들을 공개했다. 먼저 PGA의 WAGs 중 가장 유명한 폴라 그레츠키(더스틴 존슨의 부인)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모델 출신 다운 몸매가 돋보인다.지난해 '솔로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리키 파울러는 여자 친구와 함께 찍은 셀카를 '당당하게' 올렸다. 파울러의 여자친구가 성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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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투샷’ 김하늘-안신애, 연습 라운드 화기애애한 동반 플레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3승을 기록 중인 김하늘(하이트진로)이 안신애(문영그룹)와 연습 라운드에서 동반라운드를 했다.김하늘과 안신애는 5일 일본 홋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 골프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 연습 라운드에서 함께 플레이했다. 그리고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동반 라운드 도중 함께 찍은 셀카를 나란히 올려 우정을 과시했다.김하늘은 “일본에서 인기 많은 안신애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명의 얼굴이 함께 담긴 사진을 올렸다. 안신애 역시 김하늘과 플레이 도중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일본의 골프조호알바넷은 ‘스마일퀸’ 김하늘과 ‘섹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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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JLPGA, 대세 김하늘 최고점 향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가 반환점을 돌았다. 전반기에만 시즌 3승을 올린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후반기 목표달성에 나선다.김하늘은 7일부터 사흘간 일본 훗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 골프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 엔)에 출전한다.JLPGA투어는 지난주 달콤한 휴식기를 가졌다. 지난달 25일 어스 몬다민컵을 끝으로 반환점을 돈 JLPGA투어는 이번주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후반기 투어를 시작한다.올 시즌 대세로 떠오른 김하늘은 공식대회가 없는 마지막 휴식기에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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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2회’ 장하나의 5번째 도전, 이번엔 우승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장하나(25, 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에 도전한다.장하나는 7일 중국 웨이하이시의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장(파72, 612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 5년 연속 출사표를 던졌다.금호타이어의 스폰을 받고 있는 장하나는 지난 2013년 초대 대회부터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장하나의 이 대회 성적 역시도 꾸준히 상승했다.2013년 첫 출전 당시 46위로 부진했던 장하나는 이듬해 15위에 올라 분위기를 쇄신했다. 이어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우승경쟁에 뛰어들어 4위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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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부친 세금 체납 및 부적절 언행에 공식 사과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유소연(27)이 부친 유모씨의 세금 체납 및 담당 공무원 협박 문자 등의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유소연은 5일 매니저먼트 회사인 브라보앤뉴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전했다.유소연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 선수로서 저희 아버지의 일로 많은 분들께 큰 노여움과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며 "제가 초등학생 때 일어난 아버지의 사업부도 이후 속사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아버지 또한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옳지 못한 언행과 지난 과오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담당사무관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렸습니다. 저 또한 조사관님께도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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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유소연, 아버지 세금 체납 공식 사과
유소연(27)이 아버지의 세금 체납 문제에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유소연은 5일 매니지먼트사 브라보앤뉴를 통해 "많은 분의 응원과 사랑을 받는 스포츠 선수로서 저희 아버지의 일로 많은 분께 큰 노여움과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유소연의 아버지는 지난 2001년부터 지방세를 내지 않았다. 서울시에서는 1년 이상 체납된 지방세 납부를 요구했지만,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세금 납부를 피했다. 하지만 서울시의 조사 결과 자녀 명의의 사업장을 통해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었고, 자녀 명의로 수십억원대 아파트도 두 채를 보여한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4일 체납됐던 지방세 3억1600만원과 가산세를 한 번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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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분 반바지 바람, 반바지 잘 입는 4가지 포인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장 반바지 착용이 대중화됐다. 낯선 변화인 만큼 반바지를 어떻게 입어야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때맞춰 골프전문지 '더 골프'가 반바지를 더 잘 입을 수 있는 4가지 포인트를 소개했다.첫 번째는 짙은 컬러다. 반바지가 다소 가벼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망설인다면, 블랙 등의 짙은 색상을 선택해보자. 상의는 심플한 디자인을 매치하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두 번째는 길이다. 반바지 길이에 따라 다리가 짧거나 뚱뚱해 보일 수 있다. 반바지의 길이는 무릎 위 2~3cm 정도가 적당하다. 복숭아뼈가 살짝 보이는 발목양말을 매치하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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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주혁, “남은 시즌, 신인왕보다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7회 연속 컷 탈락,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뻔 했죠”벼랑 끝에 섰던 ‘루키’ 주혁(20)이 새로운 마음으로 투어에 임한다.이번 시즌 큐스쿨 27위로 입상해 시드 순위 121번으로 투어에 데뷔한 주혁은 개막전부터 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7번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이 때문에 하반기 남은 대회에 출전 여부까지 불투명해졌고, 마지막이 될 뻔한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 출전했다.전북오픈에 출전한 주혁은 지난 7개 경기와는 매우 상반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각각 4타씩 줄여 8언더파로 여유롭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3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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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 매킬로이, 마쓰야마 - 람과 안방서 장타대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EPGA)투어 아이리시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마쓰야마 히데키(26, 일본)와 존 람(23, 스페인)과 장타 맞대결을 펼친다.매킬로이는 오는 6일 밤(이하 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의 포트스튜어트 골프장(파72, 718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아이리시오픈은 매킬로이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 ‘롤렉스시리즈’에 편입되면서 총상금 역시 245만 달러 증액된 700만 달러로 특급 대회로 입지도 다졌다.이 대회 호스트를 맡은 매킬로이는 지난해 우승자이기도 하다. 지난해 매킬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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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깬 매킬로이, 아이리시 오픈 2연패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아이리시 오픈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매킬로이는 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클럽 스트랜드 코스(파72, 7004야드)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스 오픈(총상금 700만 유로)에 출전한다.매킬로이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징크스를 깼다.매킬로이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아이리시 오픈 컷 통과에 실패했다. 2015년에는 매킬로이의 고향인 북아일랜드에서 대회가 열려 기대감을 모았지만, 결국 컷 탈락에 그쳐 '아이리시 오픈 징크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지난해 우승으로 3년 연속 컷 탈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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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스피스, 디오픈 우승 정조준… 존디어클래식 2년 연속 결장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승을 달성한 조던 스피스(24, 미국)가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총상금 845만 달러) 우승을 위해 통산 2승을 쌓은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에 불참한다.지난 26일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PGA통산 10승이자, 이번 시즌 2번 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스피스의 다음 목표는 오는 7월 21일 막을 올리는 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오픈 우승이다.스피스는 지난 2015년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연속으로 석권하며 최연소 메이저 2승 챔프로 자리매김했다.그 해 메이저 3연승을 노리던 스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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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드권 버리고 돌아온 장하나, 5전6기 우승 도전
지난 5월 장하나(25)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격 복귀를 선언했다.장하나는 2014년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2015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었다. 2016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LPGA 투어에서 4승을 거뒀다. 당시 세계랭킹도 10위였다. LPGA 투어에서도 정상급 선수였다.그런 장하나가 LPGA 투어 시드를 포기하고, KLPGA 투어로 돌아왔다. 복귀 이유는 가족이었다. 장하나는 "이제는 부모님,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며 보다 더 즐거운 골프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장하나의 복귀로 KLPGA 투어도 뜨거워졌다.KLPGA 투어는 김효주(22), 전인지(24), 박성현(24)이 차례로 LPGA 투어로 향하면서 스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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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강성훈,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강성훈(30)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세마스포츠마케팅은 5일 "강성훈 프로가 PGA 투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스폰서십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은 2007년 입회했고, 2008년 신인상을 받았다.2011년에는 PGA투어에 진출, 2015년까지 2부 투어에서 뛰었다.올 시즌 18개 대회에 출전한 강성훈은 지난 2일 막을 내린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올 시즌 3번 째 톱10에 안착했다. 강성훈은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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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세리키즈2기 골프 장학생 모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출연한 재단법인 OK배정장학재단은 'OK저축은행 세리키즈2기 골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최종선발인원은 3명, 선발대상은 한국중고 골프연맹에 등록돼있고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프로골프 선수로의 성공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여자 중·고등학생이며, 대한골프협회(KGA)에서 발행한 핸디캡 증명서 기준 '핸디 5'를 넘지 않는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OK배정장학재단과 박세리가 직접 지원자의 경제적 상황과 꿈을 향한 열정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1인당 장학금 1000만원과 더불어 1000만원 한도 내 훈련비 지원을 합쳐 약 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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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불운' 강성훈, 그린브라이어 우승후보로 부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폭우로 우승 기회를 놓친 강성훈(30)이 이번주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후보 10위에 올랐다.강성훈은 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파 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에서 열리는 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에 출전한다.강성훈은 지난주 퀴큰 론스 내셔널에서 폭우에 발목이 잡히며 PGA투어 첫 승 기회를 놓쳤다. 선두와 3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한 강성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공동 선두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갑작스런 비바람으로 무너졌다.비바람은 잠시 경기가 중단되기도 할 만큼 거셌다. 예보도 없던 탓에 강성훈은 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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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미국 2년차에 ‘롤러코스터 성적’...메이저 퀸 저력 보여줄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메이저 퀸’의 위용을 찾기 위해 메이저 전초전에서 우승에 도전한다.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의 오네이다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599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손베리 크릭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 나선다.이 대회는 올해 신설된 대회로,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사이에 낀 주에 열린다. 이 때문에 세계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 등 굵직한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 준비를 위해 대거 쉬어 가는 대회이기도 하다.전인지는 지난해 신인상과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슈퍼 루키’로 화려하게 LPGA투어 신고식을 했다. 화려한 수상 만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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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드림투어 9차전서 생애 첫 승...상금랭킹 3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현지3(19)가 KLPGA 2017 이동수 스포츠배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드림투어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김현지는 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컨트리클럽(파72, 6364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전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했던 김현지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김현지는 이예정(24), 조은혜(19, 하이원리조트)와 나란히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 첫 홀에서 김현지가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확정했다.프로 데뷔 첫 승을 거둔 김현지는 우승상금 1400만원을 보태 드림투어 상금 랭킹 3위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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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오픈 출격 장하나”우승 놓치고 싶지 않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하나(25, 비씨카드)가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출전 각오를 밝혔다.장하나는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에 출전한다.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KLPGA출전 자격 리스트 상위 60명과 CLPGA 출전 자격 리스트 상위 60명, 스폰서 출전선수 3명 등 총 123명의 선수가 우승경쟁에 나선다.이번 대회에는 KLPGA투어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과 상금랭킹 10위의 선수들이 모두 불참을 선언했고, 디펜딩 챔피언 이민영도 출전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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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강, 우승 트로피에 국수 먹는 세리머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다니엘 강(미국)이 독특한 우승 세리머니 사진을 공개했다.미국의 골프채널은 4일(한국시간) 다니엘 강이 우승 트로피에 국수를 담아서 먹는 사진을 자신이 SNS에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다니엘 강이 우승 당일 밤 트로피를 이용해 독특한 파티를 벌였다”고 소개했다.골프 우승자들이 우승 트로피로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하는 일은 종종 있다. 2015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은 클라레 저그(브리티시오픈 우승 트로피) 끝에 옥수수를 꽂아서 먹는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또 다른 선수들이 트로피에 술을 담아 마시는 사진을 올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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