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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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커리어 그랜드슬램 노리는 박인비의 백에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시즌 2승째를 챙긴 박인비(27)의 올해 최대 목표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이다. 에비앙 챔피언십 또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 두 경기 가운데 1개 대회만 우승하면 된다. 박인비는 내심 브리티시 여자 오픈 트로피를 원한다.박인비가 현재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젝시오8이다. 지난해부터 골프백에 넣었다.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를 때는 젝시오7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박인비는 “스윙을 할 때 헤드 무게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클럽”이라고 평가한다.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는 테일러메이드의 로켓볼즈다.현재 그린 적중률 2위(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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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창립 15주년 기념 '孝인원 프로젝트' 진행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효(孝) IN on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골프존이 주최하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효인원 프로젝트'는 김영찬 회장 포함 골프존 계열사 전 임직원이 참여해 4개 지역구(노원, 도봉, 동대문, 용산) 홀몸 어르신 500여 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봉사활동이다.임직원들은 효상자(멸치, 김, 참치, 참기름, 쌀, 사탕 등), 떡케익(골프존 창립 15주년 기념) 등을 전달하고 골프존이 제일정형외과외 협의해 개발한 골프존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 마사지 방법과 포스터를 전달해 추후에도 어르신들이 수시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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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의 클럽]장타 1위 김민선이 선택한 골프채는…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김민선(20)은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위(263.94야드)를 달리고 있다. 동갑내기 김효주와 백규정이 미국으로 진출한 틈을 이용해 국내 무대 여왕 자리를 넘보고 있다.김민선은 캘러웨이의 대표 선수다. 빅 버사, ERC 등 장타 클럽으로 골프 용품 역사에 한 획은 그은 캘러웨이와 이미지도 잘 맞아떨어진다. 그의 용품 구성에서 특이한 점은 유틸리티 클럽의 샤프트가 스틸이라는 점이다. 국내 여자 프로 중 스틸 샤프트 유틸리티나 우드를 사용하는 선수는 김민선 외에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샤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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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닮은꼴 박지영 “나도 신인왕 후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리디아 고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어요.”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인 박지영(19․하이원리조트)의 얼굴을 처음 봤을 때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를 닮았다고 느꼈다. 리디아 고가 눈을 수술하기 전에 썼던 검정색 ‘뿔테 안경’이 그렇고, 눈매와 입매도 비슷하다.단순히 외모만 닮았다면 그를 만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박지영은 올 시즌 신인왕 레이스 3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 랭킹 3위에 올라 올해부터 1부 투어에 합류한 실력파다.지난주 전북 무주 무주안성 골프장에서 만난 박지영은 “초등학교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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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아식스 골프화 국내 첫 선
[마니아리포트]던롭스포츠코리아는 아식스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아식스 골프화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아식스의 ‘젤 쿠셔닝’ 기술이 적용된 이번 골프화는 프로 지향형, 경량형, 스파이크 리스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프로 지향형(젤 에이스 프로 FG)은 접지력이 뛰어나 스윙을 할 때 안정성을 높여준다. 경량형인 ‘젤 에이스 프로 라이트’에 사용된 소재는 자사 일반 소재에 비해 약 30% 가볍다. 캐주얼한 ‘젤 프리샷 클래식’은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도록 스파이크 리스로 제작됐다.젤 에이스 프로 FG 25만8500원, 젤 에이스 프로 라이트 20만9000원, 젤 프리샷 클래식 11만원. (02)3462-3957[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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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DR로 니어핀 잡고, 홍삼톤 먹고!' 이벤트 실시
[마니아리포트]골프존은 골프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 GDR(Golfzon Driving Range)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정관장과 함께 '니어핀 잡고, 홍삼톤 먹고!'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하루 두 번 시뮬레이션 시스템의 안성H CC에서 볼을 타깃과의 일정 거리 안에 붙이는 니어핀 미션을 달성한 사람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되며 전국 GDR 설치 매장에서 참여 가능하다.짝수일의 경우 하루 2회 각 4시간 동안 진행되며 7만원 상당의 홍삼톤 마일드를 증정하고 홀수일에는 하루 2회 각 2시간 동안 진행되며 3만5000원 상당의 홍삼톤 마일드를 총 320명에게 준다. 이벤트에 가장 많이 참여한 최다 도전상 3명(동점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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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이별한 우즈 “너무 가혹한 시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최근 연인이었던 스키 스타 린지 본(미국)과 결별한 심경을 밝혔다.우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 TPC에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거짓말 하지 않겠다. (결별이) 영향을 미친다. 정말 힘들다”면서 “지난 사흘 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내게는 너무 가혹한 시기”라고 했다. 우즈와 본은 지난 4일 ‘합의 이별’한 사실을 각자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우즈는 경기력에 대해서는 낙관했다. 우즈는 “연습 라운드도 좋았고 매 라운드에 67타 또는 그 보다 더 낮은 스코어를 칠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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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진짜사나이
안녕하세요. WEBZINE GOLMA 담당자입니다.금주의 웹진이 발행 되었습니다.이번주에는 근래 들어 예전만큼의 주목은 받고 있질 않은 KPGA 남자 선수들.그중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KPGA 5인방을 소개합니다.바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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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재단, 네팔 복구 위해 10만달러 기부
최경주(45, SK텔레콤)가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최졍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최경주 재단은 6일 "최악의 지진 피해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의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해외 구호활동을 주도하는 재단의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며, 네팔 적십자사와 연계해 각종 구호품과 복구 비용으로 사용된다.최경주는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세계의 지붕으로 알려진 네팔은 아시아의 보배로, 하루 빨리 부서지고 쓰러진 그들의 삶의 터전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상처입은 마음이 치유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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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루키 다이어리](2)봄바람에 마음 떠난 애인 찾기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새롭게 합류한 김민호(26.MFS)의 투어 일기를 연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그가 ‘루키’로서 느낀 점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입니다. 새내기로서 어려운 점도 있을 거고, 새롭게 뭔가를 만들어 가며 희열도 느낄 겁니다. 골프는 인생이라고 하죠. 김민호에게는 새로운 골프 인생이 시작됐습니다. 그의 인생 얘기를 함께 들으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편집자 주] 나는 요즘 바람이 났다. 새로운 애인을 찾고 있다. 얼굴은 도시적인 이미지에 지적인 느낌을 풍기면 좋겠다. 몸매는 매끈하게 빠졌으면서 성격까지 나긋나긋하면 금상첨화다. 벌써 몇 명과 만나 궁합을 맞춰보기도 했다.유부남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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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시선]배상문이 상무에 갔더라면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근 상무 골프단의 잇따른 승전보를 접하며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배상문(29)이다. 만약이라는 가정은 부질없지만 그가 상무 골프단에 입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이다.상무 골프단은 올해 한국 남자 골프에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흥행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개막전이었던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허인회(28)가 우승한 데 이어 곧바로 맹동섭(28)과 양지호(26)가 챌리지 투어 3~4차전을 잇따라 제패했다. 팬들은 ‘군인 골퍼’들의 거수경례와 활약상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이런 인기에 힘입어 다음 주 열리는 매경오픈은 원아시아 투어 대회라 원래 상무 골프단 소속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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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역시 퍼팅이 우승의 힘”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매주 퍼팅 실력이 이 정도면 우승에 가까워질 수 있다.”박인비(27?KB금융그룹)가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즌 2승째이자 통산 14승째를 달성한 박인비는 퍼트 감각 회복이 우승을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박인비는 경기 후 “전반에 짧은 거리의 퍼트를 놓쳐서 오늘 퍼트가 안 되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후반에 굉장히 결정적인 퍼트를 성공했다. 9번홀에서의 롱 버디 퍼트도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고 했다.이어 “이번 대회 나흘 중 사흘 동안 평균 퍼트 수 20타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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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여제의 결별 “너무 바빴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결별했다. 사귄 지 3년 만이다.우즈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각자 스포츠에서 경쟁하느라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다. 우리 두 사람은 더 이상 사귀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즈와의 3년간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며 “우즈와 그의 가족은 내 마음 속 특별한 곳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와 본은 최근 결혼 임박설이 나돌았지만 두 스타는 “너무 바쁘다”는 이유를 대며 끝내 결혼에 골인하지는 못했다.우즈와 본이 처음 연인임을 공식 인정한 건 2013년 3월이다. 이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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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노스텍사스서 시즌 2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는 전날 “3타 이상 줄이면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신의 계획대로 우승을 일궜다.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 담는 맹타를 휘둘렀다.최종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는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 크리스티 커(미국·이상 12언더파 272타)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2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LPGA 투어 통산 14승째다. 박인비는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위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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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매치플레이 우승…상금 무려 17억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매킬로이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TPC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게리 우들랜드(미국)에 2홀 남기고 4홀 차 압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무려 157만 달러(약 16억9000만원)다.매킬로이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WGC 대회에서 두 번째는 2승째다. 특히 세계 랭킹 1위가 예측 불허의 매치플레이서 우승한 건 2008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처음이다.매킬로이는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52위 우들랜드를 맞아 전반에 이미 4홀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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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커리어 그랜드슬램이 가장 큰 목표"
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지난해 7월 브리티시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서 5타를 잃는 부진 속에 우승을 놓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려 우승 전망을 밝혔지만, 마지막 날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덕분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올해는 꼭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페이스는 좋다.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에 이은 시즌 2승째. L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수확했다.박인비는 우승에 대한 기쁨보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대한 욕심을 더 강하게 드러냈다.박인비는 "역시 가장 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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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다승 대열 합류…노스 텍사스 슛아웃 정상
박인비(27, KB금융그룹)이 다승 대열에 합류했다.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 · 646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박인비는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이어 올해 2승째를 챙겼다. 김세영(22, 미래에셋),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에 이은 세 번째 다승이다.완벽한 4라운드였다.박인비는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면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공동 2위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 크리스티 커(미국)와 3타 차의 여유 있는 우승이었다. 3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알렉시스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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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54홀 최소타' 김민선, 짜릿한 시즌 첫 승
김민선(20·CJ오쇼핑)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시즌 첫 승을 거머쥐었다.김민선은 3일 전북 무주 안성 골프장(파72·6513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제5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8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했다.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은 김민선은 2위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무려 8타를 뒤집은 김민선은 지난해 'ADT 캡스 챔피언십' 이후 KL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김민선의 18언더파 198타는 KLPGA투어 54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 18언더파 198타는 이정은(27)과 백규정(20·CJ오쇼핑)이 각각 2009년 '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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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vs. 케이시, “승부는 다음날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연장 접전을 벌이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하딩파크 TP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매치플레이시 8강전. 매킬로이와 케이시는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겨루는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결국 일몰로 승부는 다음 날로 미뤄졌다.연장 1∼3번째 홀에서 둘은 나란히 연속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내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놓친 약 1.8m 거리의 버디 퍼트가 뼈아팠다.다음 날 경기의 승자는 세계랭킹 5위 짐 퓨릭(미국)과 결승전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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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공동선두 도약…시즌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7․KB금융그룹)가 시즌 2승째를 노리게 됐다.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9언더파로 렉시 톰프슨(미국)과 공동 선두다.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3월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약 2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게 된다. 박인비는 2013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은 박인비는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추가했다. 박인비는 경기후 “쟁쟁한 선수들이 선두권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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