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최경주 재단, 네팔 복구 위해 10만달러 기부

2015-05-06 10:35:02

최경주.(자료사진=SK텔레콤)
최경주.(자료사진=SK텔레콤)
최경주(45, SK텔레콤)가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최졍주가 이사장으로 있는 최경주 재단은 6일 "최악의 지진 피해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의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해외 구호활동을 주도하는 재단의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될 예정이며, 네팔 적십자사와 연계해 각종 구호품과 복구 비용으로 사용된다.

최경주는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세계의 지붕으로 알려진 네팔은 아시아의 보배로, 하루 빨리 부서지고 쓰러진 그들의 삶의 터전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상처입은 마음이 치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경주 복지회 미국 법인은 2005년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 돕기, 2008년 미국 텍사스 아이크 피해 복구 지원, 2009년 미국 허리케인 피해자 돕기 위한 9만달러 지원, 2010년 강진 피해 지역인 아이티 긴급 구호를 위한 지원, 2011년도 일본 대지진 구호 지원, 2013년 필리핀 태풍 아이크 피해 복구 지원 등 해외 구호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최경주는 지난 2013년 3월에 미국 골프계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대표하는 ‘찰리 바틀릿 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