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은 캘러웨이의 대표 선수다. 빅 버사, ERC 등 장타 클럽으로 골프 용품 역사에 한 획은 그은 캘러웨이와 이미지도 잘 맞아떨어진다. 그의 용품 구성에서 특이한 점은 유틸리티 클럽의 샤프트가 스틸이라는 점이다. 국내 여자 프로 중 스틸 샤프트 유틸리티나 우드를 사용하는 선수는 김민선 외에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샤프트 강도도 스티프(S)다. 그만큼 힘이 좋다는 얘기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비거리 성능이 뛰어난 X2 핫과 X 핫이다. 특히 X 핫은 페어웨이 우드로도 300야드를 날릴 수 있다는 성능을 보여줘 침체에 빠져 있던 캘러웨이를 구한 클럽으로도 유명하다.
퍼터는 역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디세이다. 그 중에서도 김민선이 선택한 건 프로 타입 ix 1번 모델이다. 페이스 소재로 볼의 커버와 유사한 재료를 사용해 부드럽고 일관된 터치감을 제공한다.
볼은 크롬 소프트다. 김민선은 “크롬 소프트 볼은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해 그린 주변에서 쇼트 게임 컨트롤이 용이하다”면서 “드라이버 샷에서는 스핀이 줄어 훨씬 더 강력한 티샷을 날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챔피언의 클럽]장타 1위 김민선이 선택한 골프채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71027120145725nr_01.jpg&nmt=19)
종류 모델명(로프트, 샤프트)
드라이버 캘러웨이 X2 핫(8.5도, 미쓰비시 레이온 디아나마 63, S)
페어웨이우드 캘러웨이 X 핫(GD 투어-AD GT-6, S)
하이브리드 캘러웨이 빅 벅사 알파 815(18도, UST 마미야 ATTAS ES 85, S)
캘러웨이 X-유틸리티 프로토타입(24도, NS 프로 950GH)
아이언 캘러웨이 에이펙스 프로(5번~PW, NS 프로 950GH)
웨지 캘러웨이 맥 대디 2 TG(52도, NS 프로 105)
캘러웨이 맥 대디 2 TG(56도, NS 프로 105)
퍼터 오디세이 프로 타입 ix 1번
볼 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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