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챔피언의 클럽]장타 1위 김민선이 선택한 골프채는…

2015-05-07 10:27:12

▲김민선이1일열린KLPGA투어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1라운드도중8번홀티샷후페어웨이를바라보고있다.사진
▲김민선이1일열린KLPGA투어KG이데일리레이디스오픈1라운드도중8번홀티샷후페어웨이를바라보고있다.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4홀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김민선(20)은 올 시즌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1위(263.94야드)를 달리고 있다. 동갑내기 김효주와 백규정이 미국으로 진출한 틈을 이용해 국내 무대 여왕 자리를 넘보고 있다.

김민선은 캘러웨이의 대표 선수다. 빅 버사, ERC 등 장타 클럽으로 골프 용품 역사에 한 획은 그은 캘러웨이와 이미지도 잘 맞아떨어진다. 그의 용품 구성에서 특이한 점은 유틸리티 클럽의 샤프트가 스틸이라는 점이다. 국내 여자 프로 중 스틸 샤프트 유틸리티나 우드를 사용하는 선수는 김민선 외에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샤프트 강도도 스티프(S)다. 그만큼 힘이 좋다는 얘기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비거리 성능이 뛰어난 X2 핫과 X 핫이다. 특히 X 핫은 페어웨이 우드로도 300야드를 날릴 수 있다는 성능을 보여줘 침체에 빠져 있던 캘러웨이를 구한 클럽으로도 유명하다.
아이언은 날렵한 이미지의 에이펙스 프로를 사용하고 있다. 웨지는 맥 대디 2 TG다. TG는 투어 그라인드의 약어로 김민선이 사용하는 웨지는 한정판 모델이다.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가 만든 역작으로 꼽힌다.

퍼터는 역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오디세이다. 그 중에서도 김민선이 선택한 건 프로 타입 ix 1번 모델이다. 페이스 소재로 볼의 커버와 유사한 재료를 사용해 부드럽고 일관된 터치감을 제공한다.

볼은 크롬 소프트다. 김민선은 “크롬 소프트 볼은 부드러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해 그린 주변에서 쇼트 게임 컨트롤이 용이하다”면서 “드라이버 샷에서는 스핀이 줄어 훨씬 더 강력한 티샷을 날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챔피언의 클럽]장타 1위 김민선이 선택한 골프채는…
△ 김민선의 골프 클럽과 볼
종류 모델명(로프트, 샤프트)
드라이버 캘러웨이 X2 핫(8.5도, 미쓰비시 레이온 디아나마 63, S)
페어웨이우드 캘러웨이 X 핫(GD 투어-AD GT-6, S)
하이브리드 캘러웨이 빅 벅사 알파 815(18도, UST 마미야 ATTAS ES 85, S)
유틸리티 캘러웨이 X-유틸리티 프로토타입(21도, NS 프로 950GH)
캘러웨이 X-유틸리티 프로토타입(24도, NS 프로 950GH)
아이언 캘러웨이 에이펙스 프로(5번~PW, NS 프로 950GH)
웨지 캘러웨이 맥 대디 2 TG(52도, NS 프로 105)
캘러웨이 맥 대디 2 TG(56도, NS 프로 105)
퍼터 오디세이 프로 타입 ix 1번
볼 캘러웨이 크롬 소프트

[k0121@hanmail.net]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